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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월드옥타 워싱턴 무역협회 여러분,
메릴랜드총한인회 회장으로서 신년회에 초대된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981년 창립당시에 10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월드옥타는 40년간 꾸준히 성장해서 3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경제성장 동력이 되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급속도로 변화하는 글러벌 시대에 해외의 경제 네크워크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든든한 존재이며 차세대들을 해외로 진출할수 있도록 돕는 부모와 같은 후원의 손길입니다.
더불어 동방의 작은 나라였던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위세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계경제 9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서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경제 도약을 함께한 월드옥타는 인도주의적 성숙함으로서 우크라이나의 전쟁 피해를 돕는 명실상부,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의 선진적인 네트워크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정치와 경제는 언제나 한몸이며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할수없음에, 워싱턴이라는 지역적 중요성을 생각할때에, 여러 주요 한인회와 한인 단체들과의 협력과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어냄으로서 더욱 빛나는 네트워크로 성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정치적 안정과, 경제의 번영, 평화를 원하는 한국인의 인내심이 워싱턴 지역을 거점으로 13대 월드옥타의 임성환 회장님의 조직력과 맞물려 발현되기를 바라며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메릴랜드 총한인회 17대 회장 정현숙입니다.
"오늘 젊은 두 최고애국자들 만나 뵈었습니다.
류영준, 신현수, 강진성 (사진순)
얼마전에 탈퇴 메세지를 전달 드린뒤 갑작스럽게 모임이 주선되서 만났습니다. 다들 바쁘시고 어려운 환경인듯 합니다. 그래도 회장님 포함 여러 위대하신 분들께서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저희 입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orld OKTA다녀오신분들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희 한인회가 반은 차지하는듯 합니다. 워싱턴 지역은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많은신걸로 알고 있는데 옥타는 회원도 많고 좋은 단체입니다. 다만 동부쪽에서는 New Jersey에서 여는 옥타가 정통적으로 짜임새 있게 프로그램이 잘 되있는데 비지니스 관심있으신 분들은 New Jersey 에서 주최하는 행사 가보셔도 좋으실 겁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강진성 사무총장
KOREAN ASSOCIATION OF THE STATE OF MARYLAND METROPOLITAN AREA. INC
17대 회장 : 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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